기자는 매년 학기초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으며, 현재 130여명의 기자를 배출 하였습니다.
이름 | 직책 | 메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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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한결 | 편집국장 | hankoul@nate.com |
장혜미 | 취재부장 | gpal352@naver.com |
황혜선 | 기술부장 | hs2eon@nate.com |
방송국은 1999년도 영상방송제의 시도와 함께 미래 멀티 시대의 방송으로 발맞추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하루 1번 오전 20분간의 정규방송을 하고 있습니다.
이름 | 직책 | 메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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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진희 | 방송국장 | bjyoung84@naver.com |
장수현 | 기술부장 | abc2817@naver.com |